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1차분 차량 노후화 문제 == [[2023년]] 기준으로, 한국철도공사 3호선 387편성 이후의 신형 전동차를 제외한 1차분 차량들은 사용 연한이 '''25년'''이 넘은 차량에 해당된다.[* 1995년 초기도입분은 '''28년'''이나 되었다.] 겉으로 보아서는 관리도 잘되어 있고 멀쩡해 보이지만 심각한 수준의 잔고장률 뿐만 아니라[*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monorail/306793|링크 1]],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monorail/307035|링크 2]]] 승차감도 불안정하고 한술 더떠서 차량의 핵심 부품 단종과 더불어 차체 프레임의 피로도 축적이 지목되고 있으며, 그로 인하여 운행 중 돌발상황이나 장애 발생 위험도가 [[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|4호선 구형차량]] 못지 않게 매우 높다.[* 그래도 내년이면 '''30년'''되는 대우산 4000호대가 더 높다.] 그나마 작년에 9월에 퇴역한 초퍼 차량의 경우 출퇴근시간대나 단다이아로 주로 운행해서 위험을 낮추었지만 코레일 3000호대는 그마저도 어려워서 초퍼 차량보다 돌발상황 발생률이 매우 높다. 특히나 [[1997년]] 8월에 도입된 증차분[* 384~386편성.] 차량의 노후화가 더 심각하며, 핵심 부품에 중대한 고장이 발생하고 각종 돌발사태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어 일부 차량은 사용 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.[* 1995~1996년산 차량은 문제가 없지만 오히려 1~2년 어린 1997년산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. --'''그러나 95~96년산 초기도입분 차량도 97년산 추가증차분 차량보단 덜 할 뿐이지 심각하게 노후화된건 똑같다.'''--] 그 외에도 차량 운행 도중에 일부 설비가 꺼진 등 내구연한이 남은 차량들 또한 차량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점 발생 빈도가 잦다. 그냥 긴 말이 필요 없이 똑같은 스테인리스 차체에 연식도 비슷한 4호선 구형 전동차나 5호선 1~2차분, 7/8호선 1차분과 비교하면 더더욱 관리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심지어 현재 운행을 아예 나오지 않거나 [[2023년]]을 넘기지 못하고 조기폐차된 차량도 있으니 [[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|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현재 전 차량이 운행중 뽁뽁거린 소리가 날때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